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양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0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나랑 놀아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러닝 트랙을 달리고 있는 진태현의 근황이 담겼다.
그는 "하늘 구름 트랙 좋다"면서 "우리 지혜는 아빠가 와도 이제 안 놀아준다. 딸들은 원래 아빠랑 안 노나?"라고 딸 지혜 씨를 향한 투정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혜 씨는 "오후 운동하고 갈게요~"라고 반응했고, 진태현은 "됐어 늦었어"라고 받아쳐 유쾌한 부녀 사이를 자랑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최근 진태현은 "양딸에게 돈을 쓰냐"고 묻는 주변인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주변에서) '학비도 대주고 학원비도 내주냐'고 묻더라. 그래서 다 해준다고 했더니 이해를 못한다"고 전했다.
사진=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