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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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병만, 두 아이 아빠의 현실…수척해진 근황

기사입력 2026.07.21 10:02 / 기사수정 2026.07.23 15:41

김병만 계정
김병만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육아에 지친 현실 아빠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김병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파 위에서 김병만의 등에 연달아 뛰어오르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김병만의 등과 머리를 장난스럽게 툭툭 치며 해맑게 웃었고, 김병만은 "억!" 하는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군말 없이 아들의 장난을 받아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김병만은 무표정한 얼굴로 엎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표정에서는 육아에 온몸을 내어준 현실 아빠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 계정
김병만 계정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고통이 느껴집니다", "디스크 조심하세요", "허리 한순간에 갑니다", "허리 부러지겠네요", "역시 육아의 달인", "행님..마이 늙으셨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2023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8월 전처의 딸과 파양 절차를 마쳤다.

이후 같은 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 사이에 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병만은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김병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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