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지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딸과 단둘이 떠난 일본 여행에서 남편 박준형도 부러워할 만한 행운을 누렸다.
20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에 "이런 행운이... 잘 쉬고 잘 놀다 갈게요. 혜이랑 좋은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코미디언 김지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룸이 업그레이드됐어요. 왜지? 언어가 짧아 못 물어보고 일단 가봐요'라는 자막이 눈길을 끈다.
두 개의 큰 침대가 있는 넓은 방에 놀란 김지혜는 객실을 둘러보던 중 한편에 놓인 선물을 보며 '헉 웰컴 기프트까지'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김지혜는 '혜이랑 둘이 자기엔 너무 좋다'며 '신혼여행도 이보다 좋을까요?'라고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 딸과 단둘이 여행
이어 시티뷰 욕조와 각종 간식 등도 자랑한 김지혜는 '야경이 정말 미쳤어요'라고 감탄하면서 '딸과의 행복한 여행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 박준형이 "오오오 부럽다"라는 진심을 담은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