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오른 스페인 대표팀이 화려한 뉴욕 파티 대신 고급 와인과 시가로 우승을 자축한 뒤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선수단이 월드컵 우승 직후 뉴욕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를 열지 않고 호텔에서 짧은 축하 시간을 보낸 뒤 곧바로 스페인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 1-0으로 승리하며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매체에 따르면 선수단은 우승 직후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해 팀 식사를 함께한 뒤 뉴어크 공항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대회 골든볼 수상자인 주장 로드리가 앞장서 노래를 부르며 선수들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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