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3:33
연예

유노윤호, 'SM 꼰대악귀' 인정..."슈주 김희철, 잔소리 듣고 달라져" (아근진)

기사입력 2026.07.20 23:21 / 기사수정 2026.07.20 23:2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유노윤호가 'SM 꼰대악귀' 별명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유노윤호의 등장에 유명한 명언을 언급하면서 "가장 해로운 해충은 대충이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나는 저장을 해놨다"고 말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저는 스스로 열심히 산다고 생각한 적은 없고, 뭐든 할거면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일 뿐이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고 웃었다. 

특히 유노윤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방에 걸려있는 팬들이 선물한 자신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정신 차려라" 등의 말을 육성으로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재훈이 형은 진짜 대충 사는데 돈도 잘 벌고 너무 즐기면서 잘 산다"고 의아해했고, 선미는 "재훈오빠 대충 안 사는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남으셨으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유노윤호는 'SM 꼰대악귀'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인정을 하면서 "데뷔 전 희철이 형한테도 잔소리를 했었다. 이후에 희철이 형이 달라져서 슈퍼주니어로 데뷔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