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돌싱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원하는 '6등급남'들의 모임 '육캔두잇'(양상국,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 멤버들이 여성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수창은 자기소개를 하며 "11살부터 야구를 했다. 지금은 야구 방송인으로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건 말해야 한다. 저는 한 번 다녀왔다"라고 돌싱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양상국은 "전혀 흠이 아니다. 내가 결혼식 사회 보지 않았냐. 두 번 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웃픈 응원을 했다.
심수창은 "새로운 시작을 다시 하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캐치볼을 준비물로 가져왔고, 연인이 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심수창은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