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니케'가 더현대 서울에 게임 속 여름 테마를 구현해 지휘관들을 맞이하고 있다.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 2026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여름 팝업스토어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아이코닉 B1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은 게임 속 여름 시즌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해 해변·정글·등대 등 다양한 테마를 곳곳에 녹여냈다.
메인 포토존은 LED 파도 연출과 아크릴 거울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바닥 시트로 여름 해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곳에서는 여름 화보를 준비 중인 니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이번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시크릿 프레임'이 포함된 무료 포토부스, 정글을 콘셉트로 한 공간에서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의 피팅룸 연출을 재현한 '신데렐라의 정글 피팅룸' 등도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핸드 스텝퍼 방식의 미니 게임 'NIKKE 등대 점등 작전'도 운영된다. 이 미니 게임에 참여한 지휘관(이용자) 전원은 신규 캐릭터 SD 스티커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글 비치 스토어 테마로 꾸며진 굿즈존에서는 레드 후드 키보드, 알트아이젠 MK.VI 블록 에디션, 갓데스 아티산 키캡, 도로롱 인형 등의 굿즈를 선보인다.
현장 방문객은 입장 특전으로 도로롱 부채, 캔뱃지, 기념 티켓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쇼핑백, 홀로그램 포토카드, 홀로그램 포스터 등도 선착순으로 얻을 수 있다.
이에 엑스포츠뉴스가 팝업 현장을 방문한 20일 월요일이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음에도 더현대 서울이 문을 여는 10시 30분부터 '니케' 팝업 방문을 위해 많은 팬이 줄을 섰다. 이러한 줄은 '니케’의 탄탄한 팬덤과 팬들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팝업의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다소 다르다. 평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