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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이영자가 인정한 '키스 잘하는 여배우'…"키스신은 흡사 액션신"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7.21 06:30

임수향
임수향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임수향이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어 절친 임수향이 함께했다.

이영자는 "수향이는 키스 여왕으로 유명하다. 키스를 잘하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임수향은 자신의 첫 키스신으로 드라마 '신기생뎐'을 꼽았다. 그는 "상상 키스도 하고 수중 키스도 했다. 첫 주연작이었다"고 '신기생뎐'을 추억했다.



임수향은 "감독님마다 키스신 스타일이 다르다. 작품의 가장 중요한 장면이다. 그래서 예쁘게 공들여 찍는다"고 키스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예쁘게 나오려면 키스만 하고 그런 게 아니라 흡사 액션신이다. 각을 예쁘게 맞추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이는 조성모 뮤직비디오에서 유승호와 뽀뽀신을 찍은 것이 첫 키스 연기였다고 했다. 이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장근석과 첫 키스신을 찍었다고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 story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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