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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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주식 벼락부자설 해명 "하이닉스 13주 샀는데…몇 억 산줄 알아" (수발러들) 

기사입력 2026.07.20 18:25 / 기사수정 2026.07.20 18:25

신기루
신기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주식 관련 오해를 바로잡았다.

최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루루공주와 수발러들 화성 편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진은 여행을 가던 중 신기루에게 주식 근황을 물었다. 신기루는 "진짜 웃긴 게 기사가 좀 그렇게 났다. 방송에서 하이닉스 주식을 생전 안 하다가 140만 원일 때 사봤다고 했다"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하이닉스 주식을 언급했다.

그는 "어제 기준으로 하이닉스가 300만 원까지 올랐다. 내가 대단히 몇억 산 줄 알더라. 한 주 샀다"라며 "어플 깔아보면서 해 본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기루는 "그다음에 계속 오르는 걸 보고 200만 원 얼마일 때 10주 샀다. 그래서 총 13주 있다"라며 "난 평균 단가도 190만 얼마이다. 그걸로 벼락부자 된 것처럼 (기사가) 나오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개그맨 이재율은 "누나 주식 진짜 잘 안다"라며 도리어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 6월 웹예능 '신여성'에 출연해 "SK하이닉스를 146만 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에 확인해 보니 주가가 162만 원이 되어 있었다.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루루와 수발러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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