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세게 정상에 올랐다. 월드컵 우승으로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1억원)를 받는다. 선수들은 사전에 축구협회와 협의한 내용에 따라 상금의 45%를 받는다. 월드컵에 참가한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단 26인은 각각은 세전 약 94만 달러(약 14억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스페인축구협회와 국가대표 선수들은 월드컵 우승으로 막대한 상금을 벌어들였다. 늘어난 상금 액수로 인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도 300억원 넘게 수령한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골이 터진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세게 정상에 올랐다.
대회 내내 공수 양면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보여줬던 스페인은 이날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르헨티나에 120분 동안 단 두 개의 슈팅만 허용했을 정도로 경기를 완벽히 지배해 이번 대회 단 1실점만 내주며 역대 최소 실점 우승을 달성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세게 정상에 올랐다. 월드컵 우승으로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1억원)를 받는다. 선수들은 사전에 축구협회와 협의한 내용에 따라 상금의 45%를 받는다. 월드컵에 참가한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단 26인은 각각은 세전 약 94만 달러(약 14억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월드컵 우승으로 스페인축구협회(REEF)와 국가대표 선수들은 막대한 상금을 거머쥐게 됐다.
스페인 매체 'AS'에 따르면, FIFA는 월드컵 우승국인 스페인에 상금 5000만 달러(739억원)를 지급한다. 이는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가 받은 4200만 달러보다 80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스페인을 포함해 북중미 월드컵 출전국은 모두 본선 진출 수당 1000만 달러와 대회 준비 지원금 250만 달러를 받는다.
즉,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총 6250만 달러(924억원)를 번 셈이다.
스페인 선수단은 축구협회와의 협상에 따라 월드컵 결승 진출 시 대회 상금의 40%를 보너스로 받기로 했다. 여기에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전체 우승 상금의 45%로 늘어났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세게 정상에 올랐다. 월드컵 우승으로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1억원)를 받는다. 선수들은 사전에 축구협회와 협의한 내용에 따라 상금의 45%를 받는다. 월드컵에 참가한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단 26인은 각각은 세전 약 94만 달러(약 14억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매체는 "선수단 전체가 나눠 가질 금액은 약 2440만 달러(361억원)가 됐다"라며 "26명의 선수 각각은 세전 약 94만 달러(14억원)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페인의 이번 월드컵 여정은 역사적인 기록이며, 그 영향은 경기장 안에서의 결과 그 이상으로 미치고 있다"라며 "선수들은 FIFA가 이번 대회 월드컵 상금을 50% 증액한 덕분에 스페인 대표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너스를 이미 확보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RFEF는 상금의 대부분을 보유하게 되며, 이 수익금의 일부를 스페인 월드컵 캠페인 관련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하는 동시에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대회 중 하나를 통해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매체 'TSN'에 따르면 스페인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는 상금 3400만 달러(504억원)를 받게 된다. 지난 19일 3·4위 결정전에서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6-4로 꺾은 잉글랜드는 3000만 달러(444억원), 4위로 대회를 마친 프랑스는 2800만 달러(415억원)를 수령한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세게 정상에 올랐다. 월드컵 우승으로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1억원)를 받는다. 선수들은 사전에 축구협회와 협의한 내용에 따라 상금의 45%를 받는다. 월드컵에 참가한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단 26인은 각각은 세전 약 94만 달러(약 14억원)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8강에 진출한 모로코, 벨기에, 노르웨이, 스위스에는 각각 2000만 달러(296억원)가 돌아간다. 16강에서 탈락한 파라과이, 캐나다, 포르투갈, 미국, 브라질, 멕시코, 이집트, 콜롬비아는 1600만 달러(237억원)를 얻었다.
토너먼트 첫 번째 단계인 32강에서 탈락한 독일, 스웨덴,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네갈, 일본,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콩고민주공화국, 카보베르데, 호주, 알제리, 가나도 각각 1200만 달러(178억원)를 챙겼다.
한국을 포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16개국에는 1000만 달러(148억원)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한국은 본선 진출 수당(900만 달러)과 대회 준비금(250만 달러)을 합치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2150만 달러(318억원)를 챙기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