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로 잘 알려진 배우 손수아가 '사랑해 엄마'의 앙코르 공연을 예고했다.
손수아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3월에 코트를 입고 연습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7월이네요.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연극 '사랑해 엄마'가 앙코르 공연을 하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작품을 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엄마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냈던 것 같아요. 돌아서면 후회할 걸 알면서도 왜 그럴까요"라며 엄마 이경실과 같은 무대에 섰던 때를 돌아봤다.
손수아는 "사랑한다는 말 미루지 말아요 우리"라며, "5월-7월 공연 놓치셨다면 이번 앙코르 공연 때 부모님 손 잡고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경실과 손수아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동반 출연해 극 중 고부관계를 연기했다.
사진=손수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