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등포, 이예진 기자) 배우 현리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위해 체중을 증량하며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와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날 현리는 작품을 위해 근육 위주로 5kg을 증량했다고 밝히며 "3~4개월 정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액션 촬영 전날 너무 짜릿하고 재밌더라"며 "무술감독님이 '너는 이제 강을 건넜다. 다시는 못 돌아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액션을 해보니까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고 웃었다.
그는 "액션을 할 때만 얻을 수 있는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있다"며 "다시 하겠냐고 물어보신다면 액션에는 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액션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