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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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현리, 근육만 5kg 증량 깜짝…"액션 맛 보니 못 돌아간다는 말 이해돼"

기사입력 2026.07.20 12:3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등포, 이예진 기자) 배우 현리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위해 체중을 증량하며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와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날 현리는 작품을 위해 근육 위주로 5kg을 증량했다고 밝히며 "3~4개월 정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액션 촬영 전날 너무 짜릿하고 재밌더라"며 "무술감독님이 '너는 이제 강을 건넜다. 다시는 못 돌아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액션을 해보니까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고 웃었다.

그는 "액션을 할 때만 얻을 수 있는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있다"며 "다시 하겠냐고 물어보신다면 액션에는 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액션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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