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게임스컴' 참가를 앞둔 '붉은사막'이 여러 기기로 게임을 즐기는 팬들에게 필수적인 기능인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20일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플랫폼 제약 없이 게임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크로스 세이브는 여러 플랫폼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해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에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후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하면 표시되는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크로스 세이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안내문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에픽게임즈(Epic Games) 중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해 연동하면 된다. 아울러 여러 플랫폼의 계정을 모두 연동해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붉은사막'은 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만날 준비도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스컴' 무대에 서는 것.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8월 26일부터 30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붉은사막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