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8:42
연예

"대회 이름만 영재, 오해 없길"…조우종♥정다은 딸, 영재 콩쿠르 도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9 14: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딸의 피아노 콩쿠르 참가 소식을 전했다.

정다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 보신 친정아빠가 아윤이 영재냐고 물으셔서 오해 없으시길. 대회 이름이 영재가 붙었을 뿐 누구나 나가는 대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영재음악청소년교육회가 주최한 피아노 콩쿠르에 참가한 딸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한 뒤 꽃다발을 들고 부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정다은은 "지난 겨울 첫 콩쿨 맛본 직후, 어린이가 더 연습해서 다시 나가고 싶다더라.페달 밟는 친구들도 부러웠던 거 같고... 아이가 이렇게 도전 정신을 보이는 게 신기하기도 기특하기도 해서 곡도 새로 받고, 나름 열심히 연습해 페달도 밟을 줄 알게 돼서 나간 두번째 콩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은 손가락으로 최선을 다한 어린이, 엄마는 늘 응원해! 밀착케어로 거의 같이 출전하다시피 한 아빠도 최고"라며 딸과 남편 조우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다은은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정다은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