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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최종 예선 G조서 살아남아 본선 진출…32강 첫 상대 에디 멕스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기사입력 2026.07.16 09:00 / 기사수정 2026.07.16 09: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의 김민석 선수가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G조에서 살아남아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한국 시각 기준 15일 저녁부터 16일 새벽까지 진행된 Q(최종 예선). G조 경기 결과, 롤랑 포르톰 선수가 1승 1무(매치 포인트 3점, 득점 80점, 56이닝, 에버리지 1.428, 하이런 10점·6점)를 기록했다. 

김민석 선수는 1승 1무 매치 포인트 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는 68이닝 동안 총득점 80점, 에버리지 1.176,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6점를 기록했다.



강자인 선수는 0승 2패 매치 포인트 0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그는 64이닝 동안 총득점 65점, 에버리지 1.015, 하이런 8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헀다.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은 김민석 선수는 32강(L32) B조에 배정됐다. 그의 32강 첫 상대는 대표적인 3쿠션 강자인 에디 멕스 선수로, 이들의 대결은 오늘 오후 6시 펼쳐진다.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블 채널 SOOPTV·IB스포츠·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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