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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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패승승'…T1 최호석, BFX 김선재 제압하며 16강 직행 (FSL 서머) [종합]

기사입력 2026.07.15 22:31 / 기사수정 2026.07.15 22: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T1 최호석이 BFX 김선재를 제압하고 16강 직행권을 따냈다.

16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의 G·H조 승자조와 패자조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T1, 젠시티(GCT), kt롤스터(KT), 키움 DRX(KRX), BNK 피어엑스(BFX),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레드포스(NS) 등 총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에 나선다.

오늘의 세 번째 매치는 BNK 피어엑스 'Light' 김선재 선수(이하 BFX 김선재) T1 'Hoseok' 최호석 선수(이하 T1 최호석)의 H조 승자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BFX 김선재가 선제골을 넣으며 먼저 웃었다.

전반전을 그대로 마무리한 BFX 김선재. 하지만 T1 최호석도 후반전 돌입 이후 득점포를 가동해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상대에게 1골을 내줬으나, 이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한 BFX 김선재. 전후반 4대1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30분까지는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나, 34분에 BFX 김선재가 선제골을 따내며 앞서갔다.

이후 추가 골까지 따내며 전반전을 2대0으로 마무리한 BFX 김선재. 반면, T1 최호석은 활발히 공격을 전개했음에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후반전 들어 득점포를 가동한 T1 최호석.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75분 기준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후반전부터 기세를 올린 T1 최호석이 추가 골을 넣으며 스코어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후 쐐기 골까지 터트린 T1 최호석. 120분 기준 4대3으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상태에서 펼쳐진 3세트. 이번 세트에는 T1 최호석이 전반전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웃었다.

이후 연달아 추가 골을 터뜨려 전반전을 3대0으로 마무리한 T1 최호석. 반대로 BFX 김선재는 후반전에 최소 3골 이상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후반전 들어 만회 골은 넣은 BFX 김선재. 하지만 T1 최호석은 실점 이후 곧바로 추가 골을 터뜨려 상대의 추격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차단했다.

결국 전후반 4대1로 3세트를 가져간 T1 최호석. 그는 세트스코어 2대1로 이번 매치 승리를 손에 넣었다.



이날 마지막 경기는 젠시티 'Solid' 임태산 선수(이하 GCT 임태산)와 농심 레드포스 'RYUK' 윤창근 선수(이하 NS 윤창근)의 H조 패자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NS 윤창근이 선취점을 따내며 먼저 웃었다.

이후 추가 골까지 넣은 NS 윤창근. 그는 전반전을 2대0으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후반전에도 상대의 득점을 철저히 봉쇄한 NS 윤창근. 전후반 2대0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앞선 세트를 가져간 NS 윤창근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터뜨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상대의 득점을 봉쇄하며 연속으로 추가 골을 넣은 NS 윤창근. 35분 기준 4대0으로 스코어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연속 실점 이후 만회 골은 넣었으나, 후반전에 최소 3골 이상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된 GCT 임태산. 하지만 NS 윤창근은 후반전 돌입 이후 상대에게 틈을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75분까지 추가 골을 넣지 못한 GCT 임태산. NS 윤창근은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고, 전후반 4대1로 2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준비된 H조 경기 결과, T1 최호석이 16강에 직행했고, 승자조에서 패한 BFX 김선재와 패자조에서 승리한 NS 윤창근이 16강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다투게 됐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7월 21일까지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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