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우터플레인'이 이용자들을 위해 게임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여름 피서지를 선사한다.
메이저나인은 14일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서브컬쳐 RPG '아우터플레인’이 신규 여름 한정 동료 '히트웨이브 캅 델타' 포함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동료 '히트웨이브 캅 델타'는 캐릭터 델타가 여름 휴양지 경찰로 변신한 모습이다.
여름 콘셉트의 디자인·연출을 선보인 이 캐릭터는 지속성 속도형 딜러로,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공격 능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신규 이벤트 던전 '수평선의 자동인형'이 추가된다. 이번 이벤트 던전은 델타가 준비한 인공 해변을 배경으로 하며, 다양한 해프닝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수평선의 자동인형' 1주 차 콘텐츠는 7월 14일 공개됐으며, 2주 차 콘텐츠는 7월 21일 공개된다. 이 던전은 8월 4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며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수집한 이벤트 재화를 전용 상점에서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여름 시즌 기념 이벤트·콘텐츠 업데이트도 펼쳐진다. 여름 출석 이벤트, 일일 미션, 행운 룰렛 등이 운영되며, 참여 이용자는 뽑기권·성장 재화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모나드 요타', '데미우르고스 루나', '비엘라', '카렌' 등 캐릭터 4종의 신규 여름 코스튬이 추가된다. 그리고 보스 콘텐츠인 합동 챌린지에는 신규 '시치후샤' 시즌이
오픈돼 새로운 전투·도전을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팬들과 만난다.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믹월드 SUMMER 2026'에 참가하는 것. 현장에선 여름 휴양지 콘셉트의 '아우터플레인' 부스를 운영하고, 한정 굿즈 판매·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한 만남도 준비했다. 부스에서 코스어 레트·미음이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특히, 7월 18일 토요일에는 모델 강인경이 방문한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우터플레인' 이용자들이 신규 동료와 이벤트 스토리,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코믹월드 현장에서도 '아우터플레인’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달 메이저나인은 ’아우터플레인' IP와 개발팀을 인수해 직접 운영에 나선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회사는 IP와 개발팀을 직접 운영하며 게임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메이저나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