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4위 김가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에서 카루파테반 렛사나(말레이시아·세계 27위)를 32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1-12)로 완파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가은은 첫 승에 이어 행운까지 겹쳤다. 김가은은 세계 8위로,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포른파위 초추웡(태국)과 16일 16강전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는데 그가 1회전 승리 뒤 부상 기권을 선언한 것이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은 세계 1위 안세영이 부상으로 중도 낙마한 가운데 김가은이 8강에 올라 그에게 기대를 걸게 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부상으로 대회 도중 이탈한 가운데 2인자 김가은이 1회전 쾌승에 이은 16강전 부상 기권승까지 챙기며 8강에 올라 한국 배드민턴에 희망을 안기고 있다.
한국은 심유진도 여자단식 16강에 오르는 등 안세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중이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4위 김가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에서 카루파테반 렛사나(말레이시아·세계 27위)를 32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1-12)로 완파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행운까지 겹쳤다. 김가은은 세계 8위로,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포른파위 초추웡(태국)과 16일 16강전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는데 그가 1회전 승리 뒤 부상 기권을 선언한 것이다.
이에 따라 김가은은 16일 열리는 16강전을 치르지 않고 곧장 8강에 오르게 됐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4위 김가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에서 카루파테반 렛사나(말레이시아·세계 27위)를 32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1-12)로 완파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가은은 첫 승에 이어 행운까지 겹쳤다. 김가은은 세계 8위로,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포른파위 초추웡(태국)과 16일 16강전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는데 그가 1회전 승리 뒤 부상 기권을 선언한 것이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은 세계 1위 안세영이 부상으로 중도 낙마한 가운데 김가은이 8강에 올라 그에게 기대를 걸게 됐다. BWF
김가은은 초추웡과 상대 전적 4승4패로 팽팽하지만 지난 5~6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연달아 0-2로 완패한 적이 있었다. 초추웡과의 승부가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데 이를 피하고 준준결승까지 내달렸다.
김가은은 8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피차몬 오파트니푸스(태국·세계 23위) 승자와 준결승행을 다투게 된다. 객관적인 전력을 보면 이번 대회 우승후보인 야마구치가 김가은과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야마구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단식 선수로,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이다.
하지만 김가은이 지난 5월 BWF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 중국전에서 상대 에이스 천위페이(세계 4위)를 2-0으로 이긴 적이 있고, 지난달 마카오 오픈(슈퍼 300)에서 국제대회 우승이란 성과도 해냈기 때문에 야마구치와 대결에서 자신감 갖고 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4위 김가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에서 카루파테반 렛사나(말레이시아·세계 27위)를 32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1-12)로 완파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가은은 첫 승에 이어 행운까지 겹쳤다. 김가은은 세계 8위로,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포른파위 초추웡(태국)과 16일 16강전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는데 그가 1회전 승리 뒤 부상 기권을 선언한 것이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은 세계 1위 안세영이 부상으로 중도 낙마한 가운데 김가은이 8강에 올라 그에게 기대를 걸게 됐다. BWF
한국은 김가은 외에도 심유진(세계 17위)이 14일 1회전에서 세계 7위 라차녹 인타논(태국)을 2-0으로 제압하며 이번 대회 파란을 일으키고 2회전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세영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울 찬스가 김가은, 심유진에게 주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은 "안세영이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16일 오쿠하라 노조미와의 2회전을 치르지 않고 귀국한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4위 김가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6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에서 카루파테반 렛사나(말레이시아·세계 27위)를 32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6 21-12)로 완파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가은은 첫 승에 이어 행운까지 겹쳤다. 김가은은 세계 8위로,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포른파위 초추웡(태국)과 16일 16강전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는데 그가 1회전 승리 뒤 부상 기권을 선언한 것이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은 세계 1위 안세영이 부상으로 중도 낙마한 가운데 김가은이 8강에 올라 그에게 기대를 걸게 됐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전날 열린 아케치 히나(일본·세계 22위)와의 첫 판에서 게임스코어 2-0(21-6 21-9)로 완승을 챙겼으나 점프 뒤 시도하는 스매시를 거의 하지 않는 등 몸에 이상 있음을 알리긴 했다.
배드민턴협회는 "해당 부위는 안세영이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곳"이라며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말로 부상 심각성을 알렸다.
안세영은 일본 오픈과 오는 21일 중국 창저우에서 개최되는 중국 오픈에 연달아 출전해 '백투백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였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혀 돌아오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 BWF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