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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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년 앞둔 '뱀피르', '추종자 시스템' 업데이트…'레드문 페스타' 전개

기사입력 2026.07.15 14:46 / 기사수정 2026.07.15 14:4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뱀파이어 콘셉트 게임 '뱀피르'가 작품의 세계관과 테마에 충실한 신규 성장 시스템을 선보였다.

15일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가 신규 성장 콘텐츠 '추종자 시스템'과 전 서버 경쟁 콘텐츠 '클랜 점령전'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서버 경쟁 콘텐츠 '클랜 점령전'을 공개했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클랜 점령전'은 모든 서버의 클랜이 참가하는 콘텐츠다. 이에 클랜들은 일정 기간 1대1 점령전을 펼치며 최강 클랜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콘텐츠 '추종자 시스템'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피의 결속을 통해 뱀파이어를 숭배하는 추종자를 성장시키고, 이들로부터 순도 높은 피를 얻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아울러 여름을 맞아 비키니 콘셉트의 수영복 스페셜 외형을 새롭게 추가해, 이용자들은 다양한 외형으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오는 22일 정오에는 일본 권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는 신규 서버 '글로벌2'를 오픈한다. 현재 '글로벌2' 서버의 사전 등록을 진행 중으로, 참여한 이용자는 1억 골드, 영웅 탈것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정식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레드문 페스타'도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행사 기간 총 1,100회 이상의 형상·탈것 소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뱀피르' 후드티 외형, 기간제 영웅 장비, 스페셜 부장품 상자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앞서 '뱀피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9월까지의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전 서버의 클랜들이 참여해 시즌제로 토너먼트 경쟁을 펼치는 '클랜 점령전', 신규 정예 던전, 신규 성장 시스템 '권속', 5vs5 파티 전장 등을 선보였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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