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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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컴 투게더' 글로벌 첫 CBT 성료...5민랩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할 것"

기사입력 2026.07.15 14:42 / 기사수정 2026.07.15 14: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딩컴 투게더'의 첫 글로벌 CBT가 성료했다. 게임사는 확보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15일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 투게더(Dinkum Together)'의 첫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한국과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집 단계부터 많은 팬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도 플레이를 이어가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요청이 지속되면서 테스트 일정을 한 차례 연장했다.

이번 테스트는 멀티플레이와 소셜 기능이 제외된 초기 개발 단계의 빌드로 진행됐다. 그럼에도 이용자들은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탐험과 마을 성장, 제작과 건설 등 생활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된 것.

테스트 종료 후에는 다양한 이용자 의견을 수집했다. 플레이 초반에는 콘텐츠 구성과 볼륨에 관한 의견이 주를 이뤘으며,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게임 밸런스와 UI·UX, 편의성 등 구체적인 개선 의견이 이어졌다.

아울러 별도의 설문 항목이 없었음에도 멀티플레이와 소셜 기능에 관한 기대를 전하는 이용자 의견도 다수 확인됐다.

5민랩은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성을 더 다듬고, 더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마련해 정식 출시를 준비할 방침이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이번 CBT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소중한 피드백을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해 더 완성도 높은 '딩컴 투게더'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딩컴 투게더'는 '딩컴'의 멀티플랫폼 스핀오프 게임이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으로,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크래프톤, 5민랩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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