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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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막내딸 왕따 트라우마…부모 변하니 딸도 회복됐다" (CGN)

기사입력 2026.07.14 17: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CGN' 캡쳐
유튜브 'CGN'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막내딸이 겪었던 왕따 트라우마 사연과 함께 부모의 변화가 가져온 놀라운 회복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김지선이 계속 하나님께 딱! 붙어있을 수 있는 이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선은 막내딸 이야기를 꺼냈다.

유튜브 'CGN' 캡쳐
유튜브 'CGN' 캡쳐


김지선은 막내딸이 일반 학교 재학 시절 또래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왕따로 인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결국 대안학교로 전학을 선택했다. 그런데 전학 시기에 코로나19 대유행이 겹치면서 관계 형성에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유튜브 'CGN' 캡쳐
유튜브 'CGN' 캡쳐


결국 막내딸은 상담 치료를 받게 됐고, 상담사는 딸이 아닌 부모 상담을 먼저 제안했다고.

김지선은 "상담사가 막내를 만나기 전에 먼저 부모 상담을 제안했다.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된 건, 내가 남편의 눈치를 알게 모르게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며 부부 관계를 되돌아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유튜브 'CGN' 캡쳐
유튜브 'CGN' 캡쳐


이어 "딸 문제로 시작한 상담이었지만 오히려 부부 관계가 먼저 회복됐다. 엄마, 아빠가 바뀌니 딸도 자연스럽게 트라우마를 회복하게 됐다"며 "현재는 다시 일반 학교로 진학해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막내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CG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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