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 새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 세인트 새틴 멤버 렉시가 팀을 탈퇴한다.
14일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렉시와 그룹의 향후 활동에 대해 깊은 논의를 거친 후, 양측은 상호 합의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렉시는 세인트 새틴 탈퇴와 함께 하이브·게펜 레코드도 떠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렉시는 더 이상 세인트 새틴 멤버로 활동하지 않으며, HxG(하이브·게펜 레코드 합작 법인) 소속 아티스트로도 함께하지 않는다"며 "렉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에 세인트 새틴은 4인조에서 3인조로 재편됐다. 캣츠아이에 이어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인 세인트 새틴은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하이브·게펜 레코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