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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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어렵게 얻은 둘째…"살려주세요" 임신 고충은 여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4 17:01

김수아 기자
사진 = 아야네, 이지훈 인스타그램
사진 = 아야네, 이지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로 다시 겪는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이른 오전 아야네는 개인 채널에 "살려주세요. 벌써 뱃속 아기가 발로 차서 화장실을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어요"라며 "잠들 수가 없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 아야네 계정
사진 = 아야네 계정


첫째에 이어 두 번째 임신에서도 여전한 고충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태동으로 새벽까지 잠을 못 자는 아야네는 몸도 붓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이전 게시물을 통해 아야네는 자신의 다리를 마사지해주는 남편 이지훈의 모습을 담았다.

"다리 붓기 시작 ㅠㅠ"이라고 말한 아야네는 "훈이네 마사지숍 개업"이라고 덧붙이며 이지훈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지훈-아야네 부부
이지훈-아야네 부부


지난 4월 아야네는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둘째 임신 8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2021년 결혼한 이지훈과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4년 첫째딸 루희 양을 어렵게 얻었다.

둘째 역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며, 지난 2월에는 임신에 성공했으나 유산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지훈-아야네-루희 가족사진
이지훈-아야네-루희 가족사진


배아를 이식한 뒤 아야네는 "임신 피검수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초기 유산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라며 늘 긴장감을 드러냈다.

두 차례의 유산 끝에 둘째를 임신한 아야네는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거마저도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시험관 과정에서 수차례 약과 주사를 견뎌낸 아야네는 둘째 임신 후에도 입덧과 피부 두드러기, 갑상선 수치 이상 등 크고 작은 신체 변화를 겪으며 고충을 전해왔다.

사진 = 아야네 계정
사진 = 아야네 계정


상반신 곳곳에 올라온 피부 두드러기 증상을 공유한 아야네는 "밤마다 너무 가려운데 이거 임신 소양증 맞나요"라고 괴로워했다.

또 아내의 비정상적인 갑상선 수치를 전한 이지훈은 "솔직히 많이 지치고 두렵다"고 고백해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힘든 임신 과정을 이어가고 있는 아야네에게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엄마도 아기도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아야네, 이지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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