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6:50
연예

"바람피우는 게 낫다"...'11살 연상♥' 랄랄, 도박 남편만큼은 '질색'

기사입력 2026.07.14 15:34 / 기사수정 2026.07.14 15:34

이창규 기자
랄랄 유튜브 캡처
랄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10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갑자기 무슨 밸런스 게임을 하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랄랄 유튜브 캡처
랄랄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과 풍자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절친의 남편과 바람피우기'와 '남편과 절친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기'를 두고 랄랄은 "난 너무 간단하다. 무조건 불륜 현장을 목격하는 것"이라면서 "둘 다 박살내거나 손절할 수 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돼서 걸리는 건 그런 수치심을 갖고 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젊고 예쁜 여자와 바람피우는 남편'과 '나만 사랑하지만 도박을 하는 남편'이라는 선택지를 두고 질색을 한 랄랄은 "바람피우는 게 낫다"고 말했다.

랄랄 유튜브 캡처
랄랄 유튜브 캡처


그는 "바람피워서 첩을 한 8명 두고 애를 낳고 그렇게 사는 게 낫다"면서 "도박은 돈 빌려달라고 하고 평생 괴롭힌다. 근데 그 와중에 날 사랑한다는 건 최악이다. 나까지 질질 끌려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풍자 또한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망가지고 피폐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빈 양을 두고 있다.

사진= 랄랄 유튜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