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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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박지훈과 복귀 바통터치..."군대 다녀와도 심장 튀어나올 듯 떨려, 응원 주고받아" (오싹한 연애)

기사입력 2026.07.14 15:05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남, 이예진 기자) 배우 옹성우가 전역 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소감과 긴장감을 털어놨다. 또한 박지훈의 바통을 이어받는 소감도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 2층 컨벤션홀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민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옹성우는 전역 후 OTT 작품을 제외하고 TV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소감에 대해 "많이 갈망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품을 하게 되면서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출발이라는 큰 포부를 갖고 강하게 마음먹었지만, 사실 속으로는 많이 떨고 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첫 대본 리딩 당시를 떠올리며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떨렸다. 군대를 다녀왔는데도 이렇게까지 떠는구나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늘 새로운 시작과 마주할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함께 오는 것 같다. 그런 긴장감을 내려놓고 잘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워너원 박지훈의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후 '오싹한 연애'로 바통을 이어받게된 옹성우.

옹성우는 "단체 대화방에서 서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잘 챙겨보겠다는 말을 주고받았던 것 같은데,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서로 응원을 주고받은 일화를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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