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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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173cm·49kg인데 또 다이어트…"뉴욕 가서 많이 먹으려고" (김사랑)

기사입력 2026.07.14 15:43 / 기사수정 2026.07.14 15:43

김유진 기자
김사랑 유튜브
김사랑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김사랑 sa rang'에 '초보 유튜버 김사랑의 첫 브이로그 도전기 (feat. 5년 단골 다이어트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사랑은 셀프캠을 들고 거리로 나와 "제가 그동안 집순이라서 집에서 많이 찍지 않았냐"며 "제가 봐도 밖으로 나가고 싶더라"고 말했다. 

김사랑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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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식당을 찾아 샐러드를 주문한 김사랑은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급하게 2kg을 빼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제작진은 "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냐"고 물었고, 김사랑은 "제가 예전에 빼지 못한 살이 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다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었다. 누워 있을 때 '내가 이렇게 조금 먹고 관리하는 게 삶에 무슨 큰 기쁨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래서 그때 막 먹었더니 살이 찌더라"고 털어놨다.

김사랑 유튜브
김사랑 유튜브


프로필상 키 173cm, 체중 49kg로 나타나 있는 김사랑은 "여행을 가면 먹는 재미가 있으니까, 가서 많이 먹기 위해서 아예 살을 2~3kg 빼고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지난 2018년 이탈리아 여행 중 맨홀 추락 사고로 다리가 골절돼 수술을 받은 바 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출연 이후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 김사랑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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