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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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구릿빛 태닝 비주얼에 올백 헤어…한국 여배우 최초 수상 영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4 15:20

김유진 기자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최근 태닝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전지현이 제25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YAFF)에서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전지현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열린 뉴욕 아시안 영화제 VIP 갈라에 참석해 아시아 특별 스타상(Extraordinary Star Asia Award)을 수상했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 SNS
뉴욕 아시안 영화제 SNS


이 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지현은 한국 여배우 최초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군체'로 연상호 감독과 함께 영화제를 찾은 전지현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도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VIP 갈라에서는 블랙 드레스에 재킷을 어깨에 걸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으며,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롱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최근 홍콩 매거진 'tatler' 공식 SNS를 통해 전해진 근황에서 구릿빛으로 그을린 피부를 자랑했던 전지현은 뉴욕 아시안 영화제 포토월에서도 건강미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헤어스타일 역시 깔끔한 슬릭백 스타일로 연출해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지어 반전 매력을 더했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 SNS
뉴욕 아시안 영화제 SNS


뉴욕 아시안 영화제 측은 공식 SNS에 게재한 전지현의 영상에서 전지현을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칭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11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 '군체'의 흥행을 이끌며 여전한 존재감을 자랑한 전지현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뉴욕 아시안 영화제, 연합뉴스, tatler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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