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9:29
스포츠

'벤투 강추' 황인범, 연봉 2배 폭등 초대형 낭보!… '세전 51억' FC포르투 입단 '오피셜 공식발표' 남았다→"감독도 고평가, 언제든 영입 마무리 가능"

기사입력 2026.07.14 07:31 / 기사수정 2026.07.14 07:31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와 기존 연봉의 두 배가 넘는 조건으로 이적이 임박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황인범의 FC포르투행은 거의 확정됐다. 연봉도 정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페예노르트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황인범은 포르투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라며 "포르투는 오랫동안 원했던 미드필더 보강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황인범은 더 이상 포르투의 품을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라며 "포르투는 그의 소속팀인 페예노르트와 황인범의 이적을 놓고 진전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또 "모든 당사자 간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출신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매우 높이 평가하는 선수의 영입이 언제든 마무리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포르투 입단 시 황인범이 받게 될 연봉도 밝혀졌다.

언론은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황인범은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며,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경제 웹사이트 '캐폴러지(Capology)'에 따르면, 황인범은 페예노르트에서 세전 기본 연봉으로 147만 유로(약 25억원)를 수령 중이다. 포르투 입단을 통해 그는 세전 연봉이 2배 이상 늘어났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1996년생 황인범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2015년 K리그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문제를 해결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길을 열었다.

이후 황인범은 캐나다(밴쿠버 화이트캡스), 러시아(루빈 카잔), 그리스(올림피아코스), 세르비아(츠르베나 즈베즈다) 등을 거쳤고, 지난 2024년 여름부터 네덜란드 명문 중 하나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며 명성을 떨쳤다.

황인범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2018년 9월 포르투갈 출신 파울루 벤투 전 국가대표팀 감독 밑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대표팀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며 벤투 감독의 황태자로 등극했다.

벤투 감독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지도했던 애제자가 자국 최고의 명문 구단 포르투의 관심을 받자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벤투 감독은 최근 '아볼라'와의 인터뷰에서 "황인범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언제나 즐겁다"라며 "황인범과 4년 동안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다른 한국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성실함과 강한 근면성, 그리고 위계질서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몸에 배어 있다는 거다. 이건 한국 선수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놀라운 활동량을 가진 선수이다. 경기 이해도가 매우 뛰어나고, 특히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축구를 잘 이해한다"라며 "체격이 압도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몸싸움에서는 적극적이고, 경합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선수이다"라고 덧붙였다.

벤투 감독은 황인범이 포르투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그는 "그는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다. 황인범은 포르투갈의 빅3(FC포르투, 스포르팅CP, SL벤피카) 어느 팀에 가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이다"라고 강조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FC포르투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시, 연봉으로 약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시즌당 세후 약 150만 유로(약 26억원)에 해당한다. 황인범이 포르투 입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년을 함께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은 황인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그가 포르투에서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했다. 연합뉴스


더불어 "사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생각해왔다"라며 "올림피아코스, 페예노르트는 훌륭하지만 포르투는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팀이다. 황인범은 그 무대를 충분히 감당할 준비가 돼 있다. 난 조금의 의심도 없다"라며 자신 있게 말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문제도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벤투 감독은 "(황인범은)영어도 능숙하게 구사한다. 유럽에서 생활한 지도 벌써 5년이 넘었고,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네덜란드에서 여러 국적의 감독들과 함께했다. 적응 문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