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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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엔드필드', 반주년 기념 신규 업데이트 예고…편의성 개선

기사입력 2026.07.13 15:44 / 기사수정 2026.07.13 15: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침식의 그림자'와 '알레이크레오스, 천부장'을 공략하기 위한 '명일방주: 엔드필드' 유저들의 도전이 이번 주 시작된다.

13일 그리프라인(GRYPHLINE)은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반주년 기념 업데이트 '심연으로'를 오는 1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맵 확장, 신규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 2종, 통합 공업(AIC) 시스템 확장, 신규 콘텐츠·편의성 개선, 반주년 기념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새롭게 추가되는 메인 스토리 지역은 재해 이후 10년 만에 문이 열린 '응룡 관문'과 독기로 뒤덮인 '북쪽 금지 구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응룡 관문'에서는 신비로운 존재 '사(Si)'의 인도에 따라 무릉 주민들과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이와 함께 탐험에 활용할 수 있는 개인 장비 시스템이 추가되며 감정과 기억이 에테르에 의해 보존된 '침식의 그림자', 특수 전투 기믹을 활용해 공략해야 하는 신규 보스 '알레이크레오스, 천부장' 등 새로운 적들도 등장한다.

신규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 '결'도 추가된다. 이 캐릭터는 무릉 특수임무부대의 대장이자 메인 스토리의 중심인물이다.

'결'은 지능과 의지 능력치 비율에 따라 전투 방식이 변화하는 최초의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공격형 딜러는 물론 원소 중심 파티를 지원하는 서포터로도 운용할 수 있다.

라반도르마의 아이돌 '리노'도 추가된다. 이 캐릭터는 전기 속성 서포터로, 두 가지 스탠스를 활용해 공격력 증가와 회복 효과를 제공한다.

통합 공업 시스템도 개편된다. 새로운 산업재료 기체가 추가되며 신규 자원, 생산 설비, 장비 제작 템플릿, 공업 계획 등이 함께 도입된다.

이용자는 물질의 상태를 변환해 생산 공정을 단축하고 공장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신규 산업 거점 '영천대 건설 기지'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시 시즌제 전투 콘텐츠 '전쟁의 메아리', 2인 협동 전투 이벤트 '타올라라! 경기 대회!', 숨겨진 루트를 탐색하는 '미지의 구역', '그림자 이정표' 신규 도전 과제, '숨겨진 구역의 여행자' 퍼즐 맵 6종 등을 즐길 수 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조기 해금 기능도 도입된다. 이에 메인 스토리 진행 중에도 무릉 지역 콘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으며, 장비 제작 절차 간소화, 오퍼레이터 체험 보상 강화 등 개선된 성장 편의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확장된 포토 모드, 야외 장비 원격 회수, 설계도 연결 정보 유지, 전투 UI·타기팅 옵션 개선, DLSS 4.5, PSSR2, FSR 3 지원 등 품질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식 출시 반주년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이 기간 접속만 해도 오로베릴 3,000개, 헤드헌팅 허가증 총 10장, 6성 무기 '파사이트'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우편 보상으로 오로베릴 2,000개와 육성 재료 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아울러 반주년을 기념해 'PICA PC 라운지' 이벤트가 오는 17일부터 진행된다. 프랭크버거와 컬래버레이션은 23일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첫 오프라인 대회 '위기 협약 마스터즈: 재점화 실험 작전'을 통해 팬들과 현장에서 소통한 바 있다.

사진 = 그리프라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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