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실버 팰리스’가 2차 테스터 모집과 신규 트레일러 오픈을 통해 정식 출시 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자 한다.
3일 엘리멘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제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이분법 테스트'를 앞두고 신규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PV)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엘리멘타는 해당 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신청 방법, 참가 조건, 테스트 자격 지급 방식, 권장 사양 등 상세 정보도 함께 안내된다.
이번 '이분법 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오는 16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PC(윈도우) 플랫폼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소규모 무과금 데이터 삭제 테스트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에 공개된 2분 51초 분량의 신규 PV는 '실버 팰리스'의 세계관과 실제 플레이 장면을 교차해 보여준다.
영상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주인공인 탐정의 시선을 따라 사건과 인물 간 관계성을 풀어낸다.
탐험 요소와 전투 장면도 담겼다. 팬들은 도보 이동, 페가수스·고래 형태의 비행선을 이용한 이동, 남녀 주인공이 함께 적에 맞서는 다대다 전투 등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건 추리 과정에서 사진을 촬영해 증거를 확보하는 시스템, 체스, 카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엘리멘타 관계자는 "'실버 팰리스’는 탐정이라는 특별한 설정을 바탕으로,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가는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PV에서는 남매 관계인 두 주인공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조와 긴밀하게 연결된 스토리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엘리멘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