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7.03 19:09 / 기사수정 2026.07.03 19:09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32강 탈락을 당한 독일 축구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독일축구협회(DFB)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독일 현지 언론들은 나겔스만 감독의 사임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후임으로는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끈 뒤 한동안 감독직을 맡지 않았던 월드클래스 명장 위르겐 클롭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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