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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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천하결전', 모바일·PC 정식 출시 "이용자 의견 꾸준히 귀 기울일 것"

기사입력 2026.07.02 22:24 / 기사수정 2026.07.02 22:2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삼국지: 천하결전’이 정식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 보상을 선물한다. 또한, 이용자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일 것도 약속했다.

2일 빌리빌리 게임은 삼국지 전략 게임 '삼국지: 천하결전'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PC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국지: 천하결전'은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무장을 육성하며 세력을 키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이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는 서비스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6월에도 앱 마켓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삼국지: 천하결전'은 천공, 기좌, 병참, 신행, 진군, 청낭 등 6대 직업 기반 멀티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이용자는 직업 간 조합과 역할 분담을 통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VIP 시스템과 자원·가속·장비 판매를 배제한 비즈니스 모델(BM)을 적용한 점도 특징.

빌리빌리 게임은 사전 예약 목표 달성에 따라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 무장 '서성'과 인게임 아이템, 한정 프레임 등을 선물한다. 아울러 출시 이벤트·접속 보상으로 전설 무장 '손책', '초선', '채문희’도 제공한다.

빌리빌리 게임 관계자는 "'삼국지: 천하결전'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6대 직업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전략 재미와 대규모 동맹 전쟁의 묘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의 의견에 꾸준히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삼국지: 천하결전’은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3월 26일 오전 11시부터 4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한 바 있다.

테스트 기간 이용자는 매일 접속 시 황금 1,500개를 받았으며, 특히 첫 접속 시 황금 3,000개, 옥석 5,000개, 천석록 1개, 만석록 1개, 대교를 획득했다.

사진 = 빌리빌리 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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