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오후 7시50분부터 지연 개시한다.
두산과 롯데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상대 12차전을 치른다.
이날 두산과 롯데는 선발 마운드에 각각 곽빈과 나균안을 올려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두산은 김민석(좌익수)~정수빈(중견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류승민(우익수)~윤준호(포수)~강승호(1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박찬형(3루수)~손성빈(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한다.
오후 6시를 넘어 잠실야구장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해 오후 6시30분 정상 개시가 이뤄지지 않았다. 대형 방수포가 곧바로 깔린 가운데 많은 비가 한 시간여 동안 그라운드로 쏟아졌다. 경기 지연 개시가 결정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그라운드 정비가 작업이 시작됐다. 그라운드 정비 막바지 이날 경기가 오후 7시50분 지연 개시로 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잠실,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