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7.02 13:54 / 기사수정 2026.07.02 13:54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대표팀의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가 직접 일본축구협회(JFA)에 자신을 대표팀 감독으로 기용해 달라고 공개 제안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WEB'은 2일 "혼다 게이스케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후임으로 자신을 추천하며 아시안컵 성적을 조건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에서는 JF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모리야스 감독에게 재계약을 제안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내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고려해 통상적인 월드컵 주기의 장기 계약이 아닌 1년 단기 계약을 제안하는 방안이라는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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