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7.02 09:40 / 기사수정 2026.07.02 21:07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일본축구협회(JF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유임을 요청하기로 방침을 굳힌 가운데, 계약 기간을 단 1년으로 제안할 계획이라는 일본 현지 보도가 나왔다.
통상 월드컵 이후 대표팀 감독이 다음 월드컵까지 4년 주기의 장기 계약을 맺는 사례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1일 "일본축구협회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을 지휘한 모리야스 감독에게 계속 대표팀을 맡아달라고 요청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일본축구협회 관계자가 이를 밝혔다"며 "이미 비공식적으로 본인에게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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