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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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32강서 탈락할 뻔'…해리 케인, 멀티골 원맨쇼→콩고민주공화국 2-1 뒤집기 격파+멕시코와 16강전

기사입력 2026.07.02 03:57 / 기사수정 2026.07.02 03:57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의 돌풍을 역전승으로 잠재우고 16강에 올랐다.

손흥민과 전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환상 호흡을 일궈냈던 축구종가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동점포와 역전 결승골을 연달아 터트리는 원맨쇼를 펼치고 패배 위기에 빠진 잉글랜드를 구해냈다.

독일 국적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하마터면 세계 축구사에 길이 남을 대형 이변이 기록될 뻔했다. 잉글랜드가 전반 초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중반까지 콩고민주공화국의 탄탄한 수비에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골잡이 중 하나인 케인의 투혼과 집중력이 축구종가를 살려냈다.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열렸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의 정상 도전에 큰 고비를 넘었다.

이날 잉글랜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조던 픽퍼드(골키퍼), 니코 오라일리, 마크 게히, 에즈리 콘사, 제드 스펜스, 데클런 라이스, 엘리엇 앤더슨, 마커스 래시퍼드, 주드 벨링엄, 노니 마두에케,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섰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은 4-3-3 전형을 구축했다. 리오넬 음파시(골키퍼), 아르투르 마수아쿠, 악셀 튀앙제브, 찬셀 음벰바, 애런 완-비사카, 노아 사디키, 새뮈얼 무투사미, 은갈라옐 무카우, 브리안 시펭가, 요안 위사, 나타내얼 음부쿠가 베스트11을 이뤘다.

잉글랜드가 강한 압박을 펼치던 경기는 초반 콩고민주공화국의 예상밖 선제골이 터지면서 지구촌 축구계가 깜짝 놀라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전반 7분 수비수 음벰바가 오른쪽 후방에서 길게 올려준 크로스가 골문 정면에 있는 두 팀 선수들의 키를 넘어 페널티지역 왼쪽 시펭가에 배달된 것이다. 시펭가는 노마크 찬스에서 오른발 대각선 강슛을 시도, 잉글랜드 골망을 출렁였다.

잉글랜드가 그야말로 충격적인 한 방을 얻어맞은 셈이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었으나 상대 골키퍼 음파시가 신들린 듯한 선방쇼를 펼치면서 축구종가에 절망을 안겼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전반 30분 라이스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벨링엄이 전방 공격 가담 뒤 다이빙 헤더 시도했으나 음파시의 펀칭으로 무위에 그친 잉글랜드는 5분 뒤 오른쪽 측면 공격을 하다가 반대편으로 넘긴 볼을 래시퍼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땅볼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콩고민주공화국의 골라인 앞 수비에 막혀 땅을 쳤다.

오히려 전반 42분엔 콩고민주공화국의 오른쪽 측면 공격으로 시작된 크로스를 위사가 오른발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시도했으나 오른쪽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고 말았다. 잉글랜드 입장에선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다.

전반 43분엔 깊은 침투패스 때 케인이 달려가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음파시와 충돌하면서 넘어졌으나 주심은 이를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판단하고 잉글랜드에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다. 케인은 억울함을 감추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2분엔 오른쪽 깊숙한 크로스를 벨링엄이 다시 한 번 몸을 날리며 머리받기로 연결했으나 음파시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투헬 감독은 테크니컬 에어리어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선수들을 독려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0-1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을 맞은 잉글랜드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보충 휴식) 까지도 공격이 풀리지 않아 고생했다.

후반 8분엔 벨링엄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슛을 날렸고, 이게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됐음에도 음파시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면서 베팅업체도 콩고민주공화국의 승리를 이른바 '정배'로 두며 이변 가능성에 점점 무게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이전 32강전에서 충격패로 물러난 네덜란드, 독일과는 달랐다.

투헬 감독은 후반 16분 래시퍼드와 마두에케를 빼고 부카요 사카와 앤서니 고든을 집어넣으면서 라이스를 측면 수비로 돌리는 특단의 대책을 세웠는데 이게 적중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간판 공격수 케인이 원맨쇼로 잉글랜드를 살렸다.

잉글랜드는 후반 30분 스펜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볼을 케인이 러닝 헤더슛으로 연결해 1-1 동점골을 뽑아냈다. 콩고민주공화국 수비수들이 케인을 꽁공 묶었으나 케인의 슈팅 순간 볼만 쳐다보다가 사람을 놓쳤다.

케인은 이어 후반 41분엔 고든의 짧은 패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잡은 뒤 상대 마크 3명을 피하며 넘어지며 오른발 슛 시도한 것이 콩고민주공화국 골문 오른쪽 상단을 출렁여 2-1 역전 결승포로 연결됐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국경을 넘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6일 오전 9시 8강 티켓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개최국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비록 졌으나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과 비기고 잉글랜드와 당당하게 싸우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합뉴스


케인은 이번 대회 5골을 기록하게 됐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6골)에 이어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함께 득점랭킹 공동 3위가 됐다.

올해 발롱도르 유력 후보 중 하나인 케인은 이번 원맨쇼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전세계에 떨쳤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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