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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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명보호 32강 꿈' 무너트리더니…잉글랜드도 혼냈다! 콩고민주공화국, 전반 7분 선제골 '쾅'

기사입력 2026.07.02 01:18 / 기사수정 2026.07.02 01:19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을 집으로 돌려보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 2026 월드컵 최대 이변 쓸 준비를 하고 있다.

우승후보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초반 선제골을 뽑아내며 축구종가에 먼저 비수를 꽂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은 2일(한국시간) 오전 1시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잉글랜드전을 치르고 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에서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며 K조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콩고민주공화국은 1승1무1패(승점 4)를 챙기면서 K조 3위를 차지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한국 축구에 악몽을 안겨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별리그 최종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면서 사흘간 숙소에서 품고 있던 한국의 32강행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기고 한국보다 높은 승점으로 K조 3위를 기록하면서 홍명보호는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런 콩고민주공화국이 잉글랜드를 만나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반 7분 수비수 찬셀 음벰바가 오른쪽 후방에서 길게 올려준 크로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브리앙 키벰베 시펭가에 전달됐다. 시펭가는 노마크 찬스에서 오른발 강슛을 시도해 잉글랜드 골망을 출렁였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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