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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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 시작…앱마켓·홈페이지 동시 진행

기사입력 2026.07.01 13:15 / 기사수정 2026.07.01 13:15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예약을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마켓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신의 그릇'으로서 티탄과 크로노스의 부활을 꿈꾸는 세력에 맞서 성장하는 여정을 경험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를 앞세웠다.

사전예약은 앱마켓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앱마켓 참여 시 희귀 등급 탈것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주문서 3종을, 공식 홈페이지 참여 시 고급 등급 탈것과 에테리온 결정이 지급된다.

두 곳 모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희귀 등급 의상이 추가로 제공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로 구성된 공식 채널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만 골드와 공격의 영약 12개·방어의 영약 12개·에테르 비약 4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 달성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권 등 추가 경품 이벤트도 운영된다.

사전예약 개시에 맞춰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1화 '다시 찾고 싶은 MMORPG의 본질'편도 공개됐다.

에이버튼이 경쟁형 MMORPG를 첫 프로젝트로 선택한 배경과 개발 방향성을 소개하며, 유사한 스펙의 이용자들이 각자의 구간에서 경쟁하고 계층 간 공생이 시스템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고 있다는 점을 전했다.

경쟁 피로도를 줄이겠다는 방향성을 내세운 제우스: 오만의 신이 포화 상태의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차별점을 입증할 수 있을지, 사전예약 규모가 첫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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