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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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0-4 대파했던 그 팀을…'홀란 결승포' 한 방으로 잠재웠다→노르웨이, 코트디부아르 2-1 제압+브라질과 16강 격돌 [월드컵 리뷰]

기사입력 2026.07.01 07:59 / 기사수정 2026.07.01 07:59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킹' 노르웨이가 28년 만의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조용하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후반 막판 기어코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32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의 결승 골을 앞세워 당시 32개팀 체제로 16강에 올랐던 프랑스 대회 이후 처음으로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일본을 꺾고 16강에 오른 브라질과 격돌한다. 

반면 지난 3월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4-0 대승을 거둬 깊은 인상을 남겼던 코트디부아르는 2014 브라질 대회 후 12년 만에 본선에 올라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노르웨이의 벽에 가로막혀 대회를 마감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4-3-3 전형으로 나섰다. 아히아 포파나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지슬랭 코난 에마누엘 아그바두, 오딜롱 코수누, 겔라 두에가 수비를 구축했다. 중원은 이브라힘 상가레, 프랭크 케시에, 크리스토 이나오 올라이가 지켰다. 측면에 얀 디오망데, 니콜라 페페가 자리했다. 최전방에 앙주-요안 보니가 출격했다. 

노르웨이도 같은 전형으로 맞섰다. 외르안 닐란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다비드 볼페, 토르비요른 헤겔, 크리스토퍼 아예르, 마르쿠스 페데르센이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산데르 베르게, 파트리크 베리, 마르틴 외데고르가 지켰다. 측면에 안토니오 누사,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포진했다. 최전방에 엘링 홀란이 나와 득점을 노렸다. 

노르웨이가 먼저 공격을 노렸다. 전반 3분 페데르센이 오버래핑 후 크로스를 올렸다. 박스 안에서 홀란의 헤더가 나왔는데 수비 블록에 막혔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코트디부아르는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계속 시도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오히려 왼쪽에서 먼저 슈팅이 나왔다. 전반 21분 코난이 오버래핑 후 수비 한 명을 제치며 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코난이 직접 오른발 슛을 시도했는데 옆 그물을 흔들었다. 

전반 28분 디오망데가 수비 한 명을 두고 크로스를 올렸다. 반대편에서 페페가 쇄도해 다시 컷백을 시도했는데 수비가 걷어냈다. 

페페는 전반 30분 다시 드리블 후 왼발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했지만,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전반 37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다시 홀란이 헤더로 처리했지만, 뒤로 흐르는 공을 헤더로 처리하면서 힘이 실리지 못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분 뒤, 노르웨이가 골망을 흔들었다. 왼쪽에서 홀로 공을 받은 누사가 박스 안에서 수비 두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감아 차 반대편 골망을 그대로 흔들었다. 노르웨이에 홀란과 외데고르 말고도 재능 있는 공격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는 환상적인 득점포였다.

노르웨이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42분 외데고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얼리 크로스를 올렸다. 쇠를로스가 박스 안에서 헤더로 홀란에 떨어뜨렸고 홀란이 슈팅하려 할 때 수비가 이를 걷어냈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추가시간인 47분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아그바두가 헤더로 처리했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은 그대로 끝났다. 

후반 9분 외데고르가 하프라인에서 공 차단 후 왼쪽에 내줬다. 볼페의 크로스가 나왔지만,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후반 10분 두에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슛을 시도했는데 수비에 걸렸다. 박스 안에 있던 페페의 슈팅도 닐란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3분 박스 앞 왼쪽에서 외데고르의 프리킥은 베르게의 몸에 닿은 뒤 골키퍼 품에 안겼다. 

외데고르의 발이 다시 빛날 뻔했다. 후반 22분 오른쪽에서 왼발로 올린 코너킥이 볼페의 오른발에 걸렸는데 교체 투입된 아마드 디알로가 이를 막아냈다. 

디알로는 선방에 이어 득점까지 터뜨렸다. 후반 28분 오른쪽 측면에서 페페와 원투패스 이후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수비를 제친 뒤, 박스 안에서 침착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디알로는 아프리카 최고 재능이라는 평가에 걸맞는 원더골을 폭발했다. "대회 최고의 골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찬사가 나왔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노르웨이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32개국이 참가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당시 성적과 같은 16강에 안착했다. 노르웨이는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이라크와 세네갈을 물리쳤고 프랑스엔 패하며 2승 1패로 I조 2위를 차지해 32강 토너먼트에 올랐고, 단판 승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최다우승팀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다툰다. 연합뉴스


노르웨이는 빠르게 다시 앞서갔다. 후반 41분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간 공을 베리가 전진해서 받았다. 곧바로 홀란에게 내주면서 홀란의 결승 골이 터졌다. 홀란은 이날 기회를 놓치는 등 아쉬운 플레이가 많았으나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로 등장했다. 노르웨이 입장에선 연장전에 접어들지 않고 웃을 수 있는 귀중한 골이 됐다.

코트디부아르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50분 박스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디알로가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했는데 닐란 골키퍼의 선방이 나왔다. 

코트디부아르가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노르웨이가 결국 16강에 올라갔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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