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게임 콘텐츠를 대폭 확장한 '듀엣 나이트 어비스' 1.4 버전 후반기 업데이트는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까.
30일 판 스튜디오는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1.4 버전 '질주하는 별들' 후반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힐다'가 추가됐다. 힐다는 불 속성 원거리 전투를 구사하는 메이드 콘셉트 캐릭터다.
이 캐릭터와 전용 무기 '불꽃의 향연'은 기간 한정 '의뢰 편지'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몰입형 연극' 한정 보상에도 힐다와 전용 무기가 포함된다.
아울러 신규 코스튬 콘텐츠 '성음의 회랑'을 통해 린과 나이플 부인의 신규 코스튬 '거룩한 7일의 약속'도 추가된다.
오픈 조건은 밤의 항해편 스토리 '소녀가 말한 저택으로 이동' 완료와 '이벤트' 기능 오픈이다.
게임 전반의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먼저, 메인 스토리 '밤의 항해편 제3장: 질주하는 별들'과 신규 사이드 스토리, 신규 탐색 지역 '블룸필드역'이 추가됐다.
신규 무기, 월석 사냥꾼 속성, 재앙 무기 등 전투 콘텐츠도 도입됐다. 그리고 길드 시스템, 외형 공유 시스템, 빛나는 진열실, 찬란도 랭킹, 심층 의뢰 등 신규 시스템을 선보이고 UI·편의성도 개선했다.
이와 함께 7일 누적 로그인 이벤트 '평온한 하루'를 통해 '영롱한 모래시계' 포함 성장 보상을 지급한다. 협동 콘텐츠 '별빛 순회', 랭킹 이벤트 '정상을 향해', 새로운 로테이션이 적용된 '몰입형 연극' 등 시즌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판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후반기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힐다'를 비롯해 새로운 스토리와 탐색 콘텐츠, 다양한 시스템 개선 등 게임 전반의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꾸준히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판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