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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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동시 시청자 22만 5천 명 돌파…불꽃파이터즈, 6:4로 인하대 꺾었다

기사입력 2026.06.30 17:09 / 기사수정 2026.06.30 17:09

오승현 기자
'불꽃야구'
'불꽃야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불꽃야구'가 동시 시청자 22만 5천 명을 돌파한 가운데, 불꽃 파이터즈가 물오른 경기력으로 인하대를 꺾었다.

29일 스튜디오C1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8화에는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의 경기가 담겼다.

이날 시즌 첫 선발등판에 나선 신재영은 첫 상대로 적으로 돌아온 인하대 1번 타자 문교원과 맞붙었다. 신재영은 완벽한 투구로 문교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2번 타자 강성현에게 2루타를 내줬으나 인하대 중심 타선을 삼진과 유격수 직선타로 막아내며 1회를 깔끔히 마무리했다.

인하대 선발투수 김강은 초반부터 흔들렸고 정의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초구를 공략해 선취점을 뽑아냈다. 정성훈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점수는 2:0이이 됐고, 계속된 만루 위기에 인하대는 급히 이의천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파이터즈는 이후에도 박재욱과 김재호, 정근우의 연속 안타로 5:0의 빅이닝을 완성했다.

2회 초,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신재영은 국가대표 출신 정근우와 김재호의 안정적인 수비에 힘입어 2아웃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빗맞은 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서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며 2아웃 2, 3루에 몰렸지만, 또 한 번 문교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신재영은 4이닝 1실점으로 떠오르는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보였다.



경기는 5회 말 파이터즈 하위 타선에서 다시 움직였다. 정의윤의 볼넷과 정성훈의 희생번트로 득점권 상황, 박재욱이 상대를 끈질긴 승부 끝에 안타를 만들어냈다. 타석에 들어선 김재호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차이를 6:1로 벌렸다.

인하대는 6회 초, 이민준과 박정훈이 유희관을 상대로 연속 2루타를 만들었고, 이후 이유성의 내야 안타로 한 점을 더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마지막 공격이었던 9회 초에도 인하대는 파이터즈를 끝까지 압박했다. 결국 파이터즈의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 남은 순간, 타석에는 인하대 강한 캡틴 문교원이 들어섰다. 그러나 이대은은 2루 땅볼로 시즌 네 번째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공개된 ‘불꽃야구2’는 공개 11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는 22만 5천 명을 기록했다.

한편 ‘불꽃야구’는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즌 아홉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상대는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웨일즈다.

사진= 스튜디오C1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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