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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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한화, 분위기 전환 후 컴백홈...30일 KT 라인업 공개→허인서 선발포수 복귀+'루키' 오재원 1군 복귀 [대전 라인업]

기사입력 2026.06.30 15:56 / 기사수정 2026.06.30 15:56



(엑스포츠뉴스 대전, 양정웅 기자) 3연승을 거두고 기분 좋게 홈으로 돌아온 한화 이글스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화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KT의 4승 2패 우위다. 

이날 한화는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가 나선다. 

앞선 경기에서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하며 빠졌던 허인서가 선발 마스크를 쓴다. 이외에는 큰 틀에서 타선이 바꾼 점은 없다. 최근 중견수로 꾸준히 나가고 있던 문현빈이 이날 역시 중원을 지킨다. 

엔트리에도 변동이 있다. 전날 권광민과 유민을 말소한 한화는 정민규와 오재원을 콜업했다. 

선발투수는 외국인선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나선다. 그는 올 시즌 14경기(69⅓이닝)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4.54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등판인 24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는 3이닝 7피안타 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T전은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앞서 한화는 4시리즈 연속 위닝을 달성하지 못했다. 특히 1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1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까지는 6연패에 빠졌다. 그래도 최근 SSG 랜더스와 3연전을 스윕하면서 다시 두산 베어스와 공동 5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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