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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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측, 비행기 탑승 지연에 고개 숙였다…"브릿지 환복 등은 사실 아냐"

기사입력 2026.06.30 12:39 / 기사수정 2026.06.30 12:39

코르티스.
코르티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코르티스 측이 항공기 탑승 지연에 사과한 가운데, 공항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다"며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코르티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 탑승 시간에 늦게 도착하면서 항공기 이륙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빅히트 뮤직은 탑승 지연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일부 공항 관련 여러 의혹에 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먼저 코르티스가 비행기에서 내릴 당시 일반 승객의 동선을 막고, 브릿지에서 환복했다는 등의 루머에 대해선 지난해 10월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던 당시, 승객들이 모두 하차한 뒤 마지막으로 기내를 나서며 소지품 등을 정리하던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지난 5월 일본 공연을 위해 출국할 당시에도 탑승 마감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7~9월 한국, 북미, 일본에서 첫 단독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개최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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