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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공항서 박지훈 깜짝 만남…"주상 전하 납시오" 팬심 폭발 (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06.30 13:06 / 기사수정 2026.06.30 13:06

김영철 오리지널
김영철 오리지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영철이 일본 출국 과정에서 박지훈을 우연히 만났다. 

27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한국인 아무도 없는 도쿄 근교 힐링여행 풀코스 대공개(역대급 가성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영철은 "니가타 관광청으로부터 광고가 성사됐다"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영철이 방문한 니가타 소도시는 도쿄에서 약 한 시간 반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나라의 울산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 현장에서는 배우 박지훈 역시 해외 일정차 출국하면서 김영철과 우연히 만났다.

박지훈이 등장하자 김영철은 자연스럽게 팬들 사이에 합류했다.



김영철은 박지훈을 향해 "주상 전하 납시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을 발견한 박지훈은 깜짝 놀라 꾸벅 인사를 했다.

김영철은 "박지훈 팬이야"라고 외치는가 하면, 연신 박지훈에게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박지훈이 떠나간 뒤에서야 김영철은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나섰다. 그는 "오늘 일찍 왔는데 박지훈 씨 때문에 20분 잡아먹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우리 직장인 분들은 반차를 쓸 수 있지 않나. 2박 3일 동안 정말 알차게 여행해서 '이 정도 여행이면 반차 쓰고서라도 갈 만한데'라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알찬 여행을 예고했다.

사진=김영철 오리지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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