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K김동욱.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이른바 '5·18 탱크데이' 논란을 연상시킨 배재고등학교 응원구호 사태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0일 JK김동욱은 배재고가 교육청 조사를 받게 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제대로 긁혔구나. 애들 야구하면서 나온 해프닝을 이렇게 키운다고?"라고 적었다.
이어 "좌표 찍는 극좌들의 만행.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할 쓰레기 정서"라고 덧붙였다.
지난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의 응원 구호가 논란에 휩싸였다.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친 것.
이는 지난 5월 18일 발생한 스타벅스 코리아 논란과 연결됐다. 당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라는 이벤트를 열어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JK김동욱은 1992년 캐나다로 이민을 가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그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가 하면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등 정치적 성향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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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