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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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수경, 난자 냉동까지 고민했지만…"쓸 일이 있을까"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6.30 12:01 / 기사수정 2026.06.30 12:01

배우 이수경
배우 이수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수경이 난자 냉동과 입양을 고민했던 사연을 말했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수경과 이태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동료 배우와의 연애는 지향하지 않는다면서 "금기까지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관계가 안 좋게 끝났는데 마주치면 어색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어 "소개팅까지는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라고 자리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그런데 제가 연락을 많이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일을 계속 하다 보니 결국 안 하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결혼과 2세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수경은 "결혼이 늦어지니까, 난자 냉동을 할까도 생각해봤다. 그런데 쓸 일이 있을까 싶더라. 입양도 생각했는데, 이건 결혼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수경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출연작은 지난 11일 종영한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다.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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