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7월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류수영은 이날 뮤지컬과 박하선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무대에 섰던 당시를 떠올리며, 박하선이 공연을 보러 오게 된 사연을 전한다.
이어 류수영은 홍천에서 이뤄진 즉흥(?)적인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인사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가족들이 모여 있던 자리에 박하선이 찾아오며 뜻밖의 만남이 성사됐고, 이를 계기로 상견례를 미리 치른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눈길을 끈다.
류수영은 다시 무대에 서는 이유에 대해 작품과 음악에 대한 애정은 물론, 아내에게 젊었을 때 무대 위에 선 멋진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뮤지컬이 맺어준 인연이 다시 한 번 무대로 이어진 셈이다.
요리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류수영은 자신의 요리책 ‘평생 레시피’가 발간 1년 만에 30쇄를 돌파했다고 밝힌다.
레시피 영상의 뜨거운 반응도 공개된다. 류수영은 자신의 레시피 관련 영상 조회수가 4억 뷰를 돌파했다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레시피를 따라 하고 “잘 먹었다”라고 말해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힌다.
밥 한 끼를 직접 사준 적은 없어도 누군가의 식탁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뮤지컬, 사랑, 요리, K-푸드를 넘나드는 류수영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출중한 요리 실력을 알렸다. 연예계 대표 '요섹남'으로 거듭난 그는 여러 유명 레시피를 발굴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