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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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귀국' 홍명보에 재차 쓴소리…"결과뿐 아니라 태도까지 최악"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30 10:53 / 기사수정 2026.06.30 10:53

한정수.
한정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정수가 또 다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판했다.

29일 한정수는 개인 계정에 "난 늘 얘기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고. 그는 결과뿐 아니라 태도까지도 최악이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홍명보는 지난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오늘 저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라며 사퇴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한정수가 언급한 '그'는 홍명보 전 감독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한정수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3차전 경기 패배 직후에도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의 경기를 보여줬다"며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을 탓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라고 직격한 바 있다. 

한편 홍명보 전 감독은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해 귀국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참가국이 48개로 확대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역대 월드컵 최악의 성적을 낳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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