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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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녀' 옥순 향한 광수·상철 '극과 극' 플러팅…랜덤 데이트 변수 될까 (나는솔로)

기사입력 2026.06.30 10:36 / 기사수정 2026.06.30 10:36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
'나는 솔로' 32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에서 랜덤 데이트가 펼쳐지며 인기녀 옥순의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로 희비가 엇갈리는 32기 돌싱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연하남' 상철(이하 가명)과 '자상남' 광수가 옥순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현해 온 가운데, 이날 아침에도 두 사람은 차례로 옥순을 찾아가 모닝 토크를 한다. 

광수는 가벼운 스몰토크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너무 오래 얘기하면 (옥순 님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옥순의 컨디션을 살핀다. 반면 상철은 대화 내내 무거운 주제를 꺼내는 것은 물론, "확답을 듣고 싶었다"며 광수를 견제하는 마음을 보인다. 

옥순이 바라는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32기는 '랜덤 데이트' 매칭에 돌입한다. 이에 '인기녀' 옥순을 향한 운명의 화살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특히 한 돌싱남과 돌싱녀는 사랑신이 점지해준 매칭 결과에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해당 돌싱녀는 자신의 데이트 상대가 확인되자 환호성을 터뜨리고, 직후 인터뷰에서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꺄'라고 소리 질렀다"고 털어놓는다. 

상대 돌싱남도 "확률 싸움에서 내가 진짜 된다고? 진짜 될 인연인가?"라며 설레는 미소를 짓는다. '랜덤 데이트'에서 '사랑신'이 맺어준 운명의 커플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한편, '나는 솔로' 32기는 10기, 16기, 22기, 28기에 이어 돌싱(돌아온 싱글) 특집으로 꾸며졌다.

돌싱 특집은 매 기수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데다, 이번 32기는 14명의 돌싱 남녀 중 10명이 자녀를 두고 있어 역대 돌싱 특집 출연진 중 가장 높은 자녀 보유 비율을 기록했다. 과연 이전 돌싱 특집의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랜덤 데이트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32기의 러브라인은 오는 1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ENA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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