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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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베트남 팬미팅 돌연 취소…'27만원 티켓' 영향 있었나

기사입력 2026.06.30 10:29 / 기사수정 2026.06.30 10:29

SBS '런닝맨' 포스터
SBS '런닝맨'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SBS '런닝맨' 베트남 팬미팅이 돌연 취소됐다.

최근 '런닝맨' 베트남 팬미팅 주최 측은 공지를 통해 오는 7월 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RE:START In HOO CHI MINH'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주최 측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이러한 안내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부디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팬미팅에는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지예은, 양세찬, 송지효, 하하가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공연은 결국 열리지 못하게 됐다.

주최 측은 취소 이유를 '불가항력적인 사유'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티켓 판매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런닝맨' 팬미팅 티켓 가격은 최고가 470만동(한화 약 27만원대)까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물가를 고려하면 적지 않은 가격대였던 만큼, 판매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SBS '런닝맨' 포스터, 'RE:START In HOO CHI MINH' S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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